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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영 프로필 23억 재산인물정보 2020. 12. 1. 07:00반응형
현재 국민의힘 원내대표를 맡고 있는 주호영 국민의힘 당 소속 국회의원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주호영 1960년 1월 8일 출생으로 고향은 경북 울진이며, 경상북도 울진에 위치한 울진남부초등학교를 시작으로 경상중학교, 능인고등학교를 졸업했으며, 영남대학교에서 법학을 전공으로 학사, 석사, 박사를 졸업했습니다.
1982년 사법시험을 합격으로 검찰관, 군법무관으로 임무를 수행했으며, 이후 대구지방법원 판사, 고등법원 판사를 거쳐 수원지방법원 판사로 20년간 판사로 재직했다고 합니다. 법조 경력만 20년이라고 합니다.
그가 판사 재직 시절 에피소드를 얘기하자면, 대구의 한 현역의원이 당시 재단법인 자금을 전용한 혐의로 기소가 되었는데, 주위의 압력에도 불구하고 소신껏 그 현역의원을 구속시키는 판결을 내렸다고 하네요. 또한 과거 교통사고로 두개골 골절의 증상을 입었다고도 합니다.
판사 재직 시절에는 주위의 압력에도 불구하고 재단법인 자금을 전용한 혐의로 당시 대구를 대표하는 현역의원을 구속하는 소신 판결로 눈길을 끌기도 했다. 1999년 경북 영덕지원장 시절에는 교통사고로 두개골 골절의 중상을 입기도 했다.
주호영 의원은 이후 2004년 17대 국회의원에 당선되어 국회에 입성하게 되었고, 이후 대구 수성구에서 5선을 한 국회의원이기도 합니다. 또한 그는 이명박 전 대통령의 신임을 얻어 이명박 대통령 후보 시절 비서실장과 대변인을 맡았다고 합니다.
최근 주호영 의원에 대해 이슈를 말씀드리자면, 집값 상승 의혹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2020년 7월 MBC에서 방송된 탐사기획 스트레이트의 내용입니다. 주호영 의원이 2014년 당시 국회에서 통과되었던 법안 부동산 3법, 종합부동산세법, 소득세법, 법인세법에 찬성을 했습니다. 그런데 당시 서울 서초구 반포동 반포주공아파트를 소유했던 사실이 확인되었는데요. 부동산 3법 법안을 통과한 후로 문제가 된다고 보여집니다. 이후로 주호영의 22억 원의 아파트값이 45억 원으로 상승했고, 그는 23억 원의 집값 상승 차익을 받았다는 내용입니다. 아파를 사들 인후 그에 따른 법안은 만들었고, 그 법으로 해택을 받고 있다는 의혹이 되겠네요.
아무튼 주호영 의원의 거주지는 서초 반포동 반포주공 아파트가 되겠고. 재산도 50억이 다고 합니다. 종교는 불교라고 하네요.반응형'인물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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