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 정은경 질본관리청장 프로필 어깨 골절 안타까운 이유 :: Dany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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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은경 질본관리청장 프로필 어깨 골절 안타까운 이유
    인물정보 2020. 12. 1.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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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은경은 문재인 정부에서 질병관리본부장을 지내고 있으며, 올해 9월에 질병관리청으로 승격이 되면서 우리나라의 초대 질병관리청장을 맡고 있습니다.

    정은경 질병관리청정은 전라남도 광주에서 태어나 전남 여자고등학교를 졸업했고, 이후 서울대학교 의대에 진학하여 가정의학과 전문의로 석사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정 청장은 1994년 양주군의 보건소에서 의사생활을 처음 시작으며, 양주군 보건소에서 처음으로 전염병 신고 기준을 마련다고 합니다. 이후 국립보건원 역학조사담당관으로 특채되었고, 지금 까지 공직자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2005년 때 메르스 사태로 인해 질병관리본부가 컨트롤 타워가 되었는데 이 당시 정은경 청장은 질병예방센터장이 었다고 합니다. 2019년에는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19로 인해 전염 사태의 영향이 미치자 중앙내난안전대책본부가 가동되었고, 본부장의 자격으로 브리핑을 진행하기도 습니다. 당시 각종 회의와 언론 브리핑 준비를 위한 시간들이 부족하다고 하면서, 식사를 도시락과 이동밥차로 해결하고 있다고 전해져 그의 행동에 많은 사람들이 칭찬을 하기도 는데요. 머리를 감을 시간을 아끼기 위해 머리를 짧게 자르는 모습과 염색을 하지 흰머리카락이 드러나는 모습 등이 인상에 남기도 합니다. 

     

    한 미국 언론 신문에서는 정은경 청장에게 Virus Hunter 바이러스 헌터라는 별명을 붙여주기도 했다고 합니다. 

    정은경 청장이 낙상으로 인한 어깨 골절로 충북의 한 병원에 입원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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