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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우 기자 프로필 비난받는 이유인물정보 2020. 12. 3. 09:11반응형
주진우는 현재는 프리랜서 기자로 활동하고 있지만, 과거에는 시사저널 기자, 일요신문 기자, 시사인 기자로 기자 그리고 나꼼수 멤버이기도 했습니다. 현재는 주진우 라이브에서 라디오 DJ를 맡고 있다고 합니다.
주진우 기자 프로필 비난받는 이유
주진우는 현재는 프리랜서 기자로 활동하고 있지만, 과거에는 시사저널 기자, 일요신문 기자, 시사인 기자로 기자 그리고 나꼼수 멤버이기도 했습니다. 현재는 주진우 라이브에서 라디오 DJ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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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우 기자는 전라북도 고창군에서 태어났으며, 전일고등학교를 졸업했으며 성균관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습니다. 이후 일요신문, 굿데이 신문, 시사저널, 시사인, 등 언론사에서 기자 생활을 했고 탐사기획 스트레이트 MBC에서 진행자를 맡으며 그 이름을 더 알렸다고 합니다. 그는 탐사보도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능력을 가졌고, 정권과 대기업, 대형교회 등에서 벌어지고 있는 권력형 비리를 집중적으로 파헤치고, 삼성그룹의 정경유착, 그리고 대형교회의 각종 비리에 대해 추적하는 전문가로 평가되기도 합니다. 주 기자는 2004년 여의도 순복음교회에 관한 문제를 짚으며, BBK 주가조작 사건과 관련된 이명박 전 대통령에 대해 취재를 했고, 그것으로 인해 사람들의 주목을 받기도 했습니다.
최근 주진우 기자의 대한 비판과 비난이 이르고 있는 이유를 설명하자면, 라디오 방송 중, 주진우 기자가 윤석열 검찰총장 직무정지 사건에 대해 추미애 장관이 너무 나갔다는 입장을 소개했고, 직무정지에 대한 비판적인 입장을 내세웠기 때문입니다.
이 사건으로 인해 주 기자가 윤석열의 비선이 아니냐는 여론이 생겨난 것이라고 합니다. 또한 여권 지지층에서도 윤석열 총장과 주진우 기자의 관계에 대해 의구심이 불거지고 있다고 합니다. 주진우 기자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해명입니다. 그는 명백 허위사실이라고 밝혔고 각종 의혹에 대해 모든 의혹을 부린 했다고 합니다 또한 검찰 개혁을 지지한다고도 밝혔으며 윤석열과 양정철을 소개한 적도 없다고 밝혔다고 합니다. 이어 그는 김용민에게 전화 좀 받으라고 말하며 해명 영상을 마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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